김창옥 교수님의 강의 어록 중에
"구름은 바람 없이 움직일 수 없고,
사람은 사랑 없이 움직일 수 없다."
란 말이 있다.
이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..
바람 없이 구름이 움직일 수 없는 것은 이해가 되나, 사랑 없이 사람이 움직일 수 없다는 말은 선뜻 마음에 와 닿지를 않는다.
그래서 나름 생각해 보았다.
"구름은 바람 없이 움직일 수 없고,
사람은 돈 없이 움직일 수 없다."
가 더 현실적으로 마음에 와 닿는다
雲無風不動
人無錢不動
김창옥 교수님의 강의 어록 중에
"구름은 바람 없이 움직일 수 없고,
사람은 사랑 없이 움직일 수 없다."
란 말이 있다.
이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..
바람 없이 구름이 움직일 수 없는 것은 이해가 되나, 사랑 없이 사람이 움직일 수 없다는 말은 선뜻 마음에 와 닿지를 않는다.
그래서 나름 생각해 보았다.
"구름은 바람 없이 움직일 수 없고,
사람은 돈 없이 움직일 수 없다."
가 더 현실적으로 마음에 와 닿는다
雲無風不動
人無錢不動